(오디오) 격동500년-장영실은 어떻게 노비에서 조선을 대표하는 과학자가 되었을까?

00:00:00 2018년에도 살아남은 격동500년
00:02:02 조선시대의 과학자 장영실편 시작
00:04:03 출생부터 수수께끼로 둘러싸인 장영실
00:07:55 아산장씨인 장영실이 부산 동래까지 가게 된 설
00:19:05 장영실이 살던 시절의 노비는 어떤 위치였을까?
00:23:10 노비가 상당히 많았던 조선시대
00:28:38 장영실이 처음 받았던 관직 - 상의원의 별좌
00:32:03 R&D 현장을 조선시대와 비교해본다면
00:34:50 장영실이 중용되고 처음 맡았던 임무 - 천체관측
00:39:46 이 당시 천문학은 달력을 만들기 위해 쓰였다
00:46:40 장영실이 실록에 처음 등장하는 날짜 - 1425년 4월 18일
00:48:14 재료 가공 기술에 일가견이 있던 장영실
00:53:47 장영실의 업적 중 가장 유명했던 것 - 물시계, 자격루
01:04:23 세종대왕도 장영실 못지 않은 과학자였다
01:07:24 뮌헨에 갔었던 최팀장이 본 광경
01:10:14 곽작가가 생각하는 장영실과 뉴턴의 닮은 점
01:14:08 건초더미를 덮고 자던 종들
01:16:41 조선시대에 노비가 많아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01:20:27 조선 초기의 우주관
01:28:29 장영실은 어쩌다가 궁에서 쫓겨난걸까?
01:33:23 세종은 정말 장영실이 미워진걸까?
01:39:48 장영실은 본인의 입으로 한 말이 단 한마디도 기록에 남아있지 않았다
01:46:24 장영실의 '소설'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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