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엔 분명 특별한 게 있다! 👪🏻 4대 가족 39명이 모인 할아버지네 김장 합숙 [사람과 사람들] | KBS 20160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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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엔 분명 특별한 게 있다! 👪🏻 툭하면 4대 가족 39명이 모이는 할아버지네 김장 합숙 [사람과 사람들] | KBS 20160210 방송


툭하면 모이는 유별난 4대 가족, 39명!
두 집 중 한 집은 1, 2인 가구인 시대, 툭하면 모이는 유별난 4대가 있다. 결혼한 3대까지 총 12가구, 39명의 대가족이 ‘모이자!’ 하면 신이 나서 할아버지 댁으로 달려온다. 기혼자는 예외 없이 부부동반 전원참석이 기본이며, 장소는 무조건 할아버지 댁이다.

할아버지인 임명택(85)씨와 할머니 김광남(83)씨 내외가 사는 집은 충남 청양의 어느 시골 외진 골짜기. 외손녀사위 강한수(43)씨는 장모님의 친정이 뭐가 그리 편하고 좋은지 셀카봉을 들고 와 처의 외조부모 사이에 앉아 사진도 찍는다. 도대체 할아버지 댁에 무엇이 있을까?

맛에 홀리고 정에 홀리고~ 할아버지 댁에서의 1박 2일
연중행사인 김장 역시 할아버지 댁에서 치러진다. 2대 다섯 남매는 물론 아들딸까지 열두 집이 챙겨가니 기본이 700~800 포기, 많게는 1000 포기씩도 담근다. 팔순이 넘은 연세에도 여전히 손맛이 국보급인 할머니는 자식손주들의 밥상을 손수 차려내고 사위며, 손녀사위, 증손주들 식성까지도 줄줄 꿰고 있다. 할머니 곁에서 맛보며 배운 덕에 딸이며 며느리들도 손맛을 발휘해 올 때마다 손수 만든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온다. 작년 5월에 결혼해 이 집 식구가 된 손녀사위 구효선(37)씨는 ‘일단 밥 두 공기부터 시작’이라 말한다.

두려워 마라, 사랑은 옮는다
십 수 년전 고향으로 낙향해 농사를 짓던 임명택(85세)씨는 몇 해 전 추수 때 위암 진단을 받았다. 주말마다 추수를 도우러 왔던 셋째 아들 임동민(53)씨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그대로 눌러앉아 내외를 모시게 되었다. 사실 낙향을 먼저 제안한 건 동민씨의 아내 이재분(53)씨. 주말마다 찾아오는 시댁 식구들이 성가실 법도 하건만 늦은 인연으로 동민씨를 만나 임씨 집안의 막내며느리가 된 재분씨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싱글벙글 임명택(85) 할아버지의 ‘사랑하며 사는 법
다섯 남매는 평생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어린 시절에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로를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한다. 딸들이 한 번씩 엄마 손을 붙잡고 자고 싶을 때가 있어도 아버지는 꼭 같이 주무셔야 한다며 어머니 손을 잡아끌었다. 두 분 모습에 흐뭇하다가도 어떨 때는 샘이 나기도 한다. 평생 달달한 금슬을 보고 자랐으니 자식들 모두 내외간의 정이 좋다. 오랜만에 찾아온 장손주 임현섭(28)씨는 기력 없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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