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근할 거라며 흰 가운을 매일 빳빳하게 다려 놓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곧 출근할 거라며 흰 가운을 매일 빳빳하게 다려 놓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은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2024년 12월 21일 서울역광장 앞에서 있었던
경기도의사회 집회의 사직전공의 자유 발언 입니다.

#사직전공의 #흔적 #의료대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