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갑자기 쓰러진 이유···30도 더위, 방호복 10분 입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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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인천시 미추홀구 남인천여중 운동장에 설치된 워크 스루(Walk through) 선별 진료소에서 일하던 여성 간호사 세 명이 업무 도중 쓰러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당시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직원들 모두 더운 날씨에 통풍이 잘되지 않는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던 중 탈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와 같이 침방울(비말)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 기관 삽관술이나 호흡기 이물질 제거 등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경우에 레벨D를 입도록 하고 있다.

레벨D 방호복은 방수 기능이 낮은 방역복과 N95마스크, 속장갑, 겉장갑, 보호 고글, 덧신으로 구성된다. 헬멧, 화학물질 저항성이 있는 부츠 등은 선택사항이라고 한다.

17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검사할 때 실제 의료진이 입는 전신보호복을 직접 입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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