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가로수(이인권's)/이미자/生きている街路樹/イ·ミジャ/1965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살아있는 가로수(이인권's)/이미자/生きている街路樹/イ·ミジャ/1965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 살아있는 가로수 (1965)
이미자 (24세)
작사 월견초 / 작곡 이인권
-------
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