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스토리] 생존율을 높여라…응급의료 시스템에 부는 AI 바람 / 연합뉴스 (Yonhapnews)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D스토리] 생존율을 높여라…응급의료 시스템에 부는 AI 바람 / 연합뉴스 (Yonhapnews)

갑작스럽게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사가 곁에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조치를 알려줄 수 있어서인데요.

하지만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의료진과 즉시 만나기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다면 의사를 곁에 둘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정부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개선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지능 AI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구급차 안에 인공지능 의료전문가를 두어 이송 중에도 정확하고 빠른 치료를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세브란스병원 등 21개 기관, 300명가량의 전문 연구원을 주축으로 AI와 5G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AI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도움말 : 장혁재 교수 /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개발 사업단장]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