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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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에서 6대째 살아 왔다는 토박이 방강준(83) 할아버지는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다. 도시에선 38도를 웃도는 찜통같은 날에도 뻥 뚫린 바다 한 가운데에 솟아있는 방 할아버지의 마당에는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다. 평상 위에 돗자리 깔고 낮잠을 청하노라면, 신선(神仙)이 따로 없다.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
여름 그 섬이 그립다
KBS 2015.08.29 방송

#오지섬#광도#외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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