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적인 성향의 강아지로 키우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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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푸입니다.
오늘은 ‘요구적인 성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초롱이가 밥을 달라거나, 놀아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받아 주었는데요. 그러나 최근에 이렇게 요구할 때마다 들어줌으로써 반려견의 성향을 요구적으로 만들면 분리불안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요구가 모두 이뤄지는 환경은 아이에게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하고, 상황이 자기 뜻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는 매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초롱이가 요구하는 것들을 무조건 적으로 들어주지 않고, 요구하기 전에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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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소개
초롱이는 8-9살로 추정(2021년 기준)되는 보통의 갈색 푸들입니다. 5kg의 건강한 여아로 저희 가족과는 2016년부터 함께 살고 있습니다. 겁많고 소심한 성격으로 다른 강아지와는 친하게 지내지 못하지만, 여러번의 파양 경험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다정한 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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