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결 속의 전통을 잇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 박명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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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꼭 맞는 도구를 가지는 것과,
백여 가지의 결구 방법을 능수능란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소목의 시작이라 제자들을 가르치는 박명배 소목장,
하지만 이 두 가지 보다 더욱 중요시 하는 것이 있다는데,
바로, 좋은 나무와의 만남, 좋은 나무를 만나는 것이
어쩌면 배필을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 박명배 장인.
나무는 켜봐야 그 속을 알기 때문이라는데,
박명배 장인이 전하는 나무 결 속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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