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을위한격투기상식 _ 킥복싱 & 무에타이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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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을 위한 격투기채널입니다.


안녕 보통사람이야
오늘 배워 볼 격투기 상식은 킥복싱 무에타이야,
킥복싱은 일본, 무에타이는 태국이라 생각하면 정답이야.
킥복싱은 연구에 의해 탄생했고, 무에타이는 나라를 지켰다는 전통 무술이야,

킥복싱은 1960년대 일본내 가라데와 무에타이 대결이 발단이고
1969년 킥복싱협회가 노구치 오사무에 의해 처음으로 탄생했어.
기존 풀컨텍이 없던 일본내 가라데 시합에서 풀컨텍의 열망이 킥복싱을 만들어 낸거지.
1970년대 공영방송에서 입식 타격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자리 잡게 되었지,
그리고 우리나라 들어오게 된거야, 우리 자체 발달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뭐 주장은 할 수 있어.


무에타이는 태국의 2천년 전 기록에 남아있는 무어이보란이란 전통무술이고 맨손격투와 무기술로 나눠,
서구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복싱의 룰을 적용해. 사각링과 글러브 체급 그리고 3분 5라운드 라는 거지.
무에타이의 가장 큰 발달은 국가에서 허용되는 도박이라는 거야.
우리나라는 1980년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았어. 그래서 잘 몰랐어,
1990년초에 들어 여행이 자유로와지면서 태국의 복싱 타이복싱 무에타이가 들어오기 시작한거야
국내 입식 타격 체육관의 기술은 혼재 되기 시작했고, 태국 무에타이 선수를 코치로 쓰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했어.

현재 둘의 기술적인 차이는 명확해.
무에타이는 근접전에서 펀치보다는 클린치 후 무릎과 팔꿈치와. 그리고 원거리는 강력한 미들킥이지.
킥복싱은 펀치스킬이 무에타이보다 정교해. 발차기도 무에타이의 미들킥보다는 로우킥이 많아.

둘의 만남은 k-1 max,
마사토와 쁘아카오로 대표데,
2004 마사토가 쁘아카오의 무에타이식 뺨클린치에서 맥없이 쓰러지자,
k-1은 룰의 변경해, 클린치와 킥캐치 후 공격은 1회만 된다는 거야.
그러면서 2007 마사토는 쁘아카오의 습관을 간파하고 어퍼컷을 준비해, 연이어 쁘아카오의 턱에 걸리면서 마사토가 이기게 되.

정리할께
킥복싱은 다 무술 간의 결합에 일본 방송의 힘으로 성장했고.
무에타이는 전통무술에 복싱룰이 적용되고 합법적인 도박이라는 점이 성장시켰어.
팔꿈치 뺨클린치 허용이면 무에타이가 유리하고, 없다면 킥복싱이 유리해.


“나 정통 킥복싱 1단이다, 난 실전 무에타이 1단이다.” 단증 자랑은 집어 치우고
킥복싱이든 무에타이든 생활체육대회 1전이라도 뛰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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