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라섹수술 일주일차 플로리스트 일상, 꽃다발 만드는 꽃집 일상

안녕하세요! 동네꽃집언니YEYE입니다 :)
모두들 신축년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저는 똑같은 시간에 잠들고, 똑같이 일어나고 평소와 같이 맞이 했어요.
제가 새해를 기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난 해도 참 좋았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작년 만큼만 잘살고 싶거든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감사한 고객님들께 사랑받고, 귀여운 라떼와 하루하루 보내니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올해도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YEYE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올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Hello! I'm YEYE. :)
Are you all enjoying the new year?
I fell asleep at the same time, woke up the same, and greeted as usual.
Not because I don't expect the New Year, but because I liked it last year, I want to live as well as last year.

I'm a happy person to do what I like, be loved by grateful customers, and spend every day with a cute latte.

I will become a YEYE that develops further so that I can repay that love again this year.
I hope that you are healthy and that you have a lot of good things this year!

🌷YEYE Instagram : yeye.flower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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