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보성 작은 오봉산, 득량 추억의 거리, 강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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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의 작지만 아름다운 바위산이다. 해발은 284미터,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산이다.
암릉이 오묘하고 조망이 빼어난 산으로 기대 이상의 알찬 산행을 약속한다. 산행의 페이스와 목적에 따라 등산시간이 차이가 날수 있으나 대략 2~3시간이면 충분하다. 산자락 아래의 득량역 주변에 추억의 거리가 조성되어 같이 연게가 되어 테마산행으로 손색이 없다.

등산 기점인 하작마을에서 강골마을까지는 차량으로 3분이내의 거리다. 강골마을은 그림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곳으로 400여년을 지켜온 마을이다 . 마을의 고택이 아름답고 "열화정" 정자는 영화 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박용우 김서영 이유영 주연의 "봄"과 조승우 주연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촬영지 이기도 하다.
광주 이씨 광원군파 씨족마을로 대법원장 이용훈씨가 태언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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