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락이 있어야 천리마가 있다-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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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당나라 문인 한유(韓愈)가 지은 잡설(雜說)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세태를 풍자한 것으로, 천리마가 백락을 만나야만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을 펼칠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알아주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서 재능을 맘껏 펼치기를 고대하는 심정을 역설한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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