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スタルジア Op.3] 天使の追放 Real 984k

天使の追放 / onoken
Real LV.3(13.5)
Player : EXP?
Score : 984837(75/16/10)
Location : CYGameworld
決勝でみてみんなが一日でも早くプレイしたい…と思ったはずですがまさか悪魔も驚くほど速い追加タイミングで今日プレイ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最初は大体運指組めるし、そこまで難しいかな？と思ったけど取り合えず速いし体力使って最後までペース持ってくること自体が大変ですね。ポップンの50のような譜面してる…
みんなの意見違うと思いますが、ノスタルジア最強譜面の更新だと思います(しかし次元が違う、というわけではなく今の最強枠より少し難しいって感じかな)。それも悪魔誕生するまでですが。
全990kではなくなってしまったけど多分すぐに戻ると思います。体力なくなって今日は撤退！Op.10-4もそうし、バケモノみたいな譜面ですがやればやるほど楽しくて上手くなるタイプの譜面だと思います。めっちゃすき。
個人的にはこれ会場で弾けなくて凄く悔しかったから、来年の課題曲は必ず会場で演奏出来るように頑張ります。
결승 때 하는 걸 보고 언제쯤 실제로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악마도 놀랄 만한 추가 타이밍으로 무려 5일만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첨 봤을 때는 손배치 전반적으로 다 짜지는 노래고,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려울까 싶었는데 빠른데다가 연타도 많아서 체력 소모가 엄청나네요. 팝픈에서 50레벨 하는 느낌...
모두들 의견이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노스텔지어 현재 최강곡 위치 가져가지 않았나 싶네요.(근데 막 압도적인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 최강곡 라인보다 쬐끔 위? 같은 느낌) 물론 이것도 악마 탄생 전까지의 이야기지만요.
전곡 99 깨져버리긴 했는데 금방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체력 딸려서 오늘은 도망가지만 추격 리얼같이 하면 할수록 감 잡히고 잘 해지는 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채보를 원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못친거 엄청 분해서, 내년 과제곡은 반드시 현장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올해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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