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게, 가볍고 기쁘게 사는 삶을 전하다 | 방송인 유인경 | 대전MBC 토크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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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가볍고 기쁘게 사는 삶을 전하다 | 방송인 유인경 | 대전MBC 토크앤조이

시원한 입담과 함께 30여 년을 기자로 활동하며 방송인으로도 익숙한 유인경!
방송인, 작가, 강사로 여전히 바쁘게 사시는 분이자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보았다 하는데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배운 결론을 알려드리러 오셨습니다.

인생 후반부를 사는 법

첫 번째, 너무 최선을 다하지 말자! 50대가 되면 속도를 줄이는 방식을 배우자
두 번째, 남에게 덕담하자! 장점을 보는 훈련을 하자
세 번째, 오늘을 살자! 어제의 일을 후회하지 말자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한 대한민국 대표 기자이며
취재기자를 거쳐 주간지 편집장과 부국장, 선임기자로 정년을 마치기까지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보냈는데요.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유인경의 인생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유인경
198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부국장, 주간지 편집장을 거쳐 2015년 정년으로 퇴임하였다.
우리 시대 대표적인 [아줌마 기자]로 활약했으며, 방송 패널은 물론 각종 강의와 서적을 통해 유쾌한 긍정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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