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청담동 명품 거리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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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세상 모든 음악에 맞춰 춤출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온몸을 던져 소리를 그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죠. "누구나 몸 속에 춤을 가지고 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새로운 작품 'Fever'가 매거진 '노블레스 맨'과 만나 다시 한번 새로워졌습니다. 이들이 걷는 청담 명품거리는 그 자체로 런웨이, 그리고 무대가 되는군요. 연습은 공연처럼, 공연은 연습처럼 한다는 그들의 잠시도 눈 뗄 수 없는 생생한 춤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게 바로 멋이 아니면 뭣일까요?

*본 영상은 매거진 '노블레스 맨'이 기획한 화보 컨셉이며,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과는 무관합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가장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컷은 '노블레스 맨'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 촬영은 강남구청의 현장 협조 하에 스태프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출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예술감독 김보람, 무용수 강다솜, 김현호, 남가영, 유동인, 이혜상, 임소정, 최경훈, 프로듀서 김혜연)
음악 (감독 최혜원, 보컬 권송희, 피리 박준형)

00:00 대취타 Daechwita
01:02 액맥이타령 Aengmaegi Taryeong
02:15 실크 타령 Silk Taryeong (aka 먹공단)

의상 이은진(현대 의상), 헤보디자인(색동 의상)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이아영
장소 협조 강남구청
프로덕션 플레이스튜디오(감독 김보성, PD 장보람, 필름 조준구, 카메라 오퍼레이터 이현호, 이중명, 스틸어시스턴트 전민형, DI 진채영)
Editor 전희란 Film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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