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사님 운명의 날? 수심위개최&총선개입설 파장 (20240905 목요일 라이브) 박영식 신인규 곽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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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과 관련해서 국힘 내부에서도 반란 시작?
김재섭 "어느나라 의료현장 다녀왔나"
김종혁 "의료대란,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게다가 인요한 최고위원의 환자 청탁 문자까지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도 높아지고 있는데...
먹고사는 문제보다 심각한 죽고사는 문제인 의료대란, 해법은 없을까?
--연금개혁, 세대갈등 부추기는 방향으로?
신인규변호사는 연금개혁, 다 좋은데 국민에게 탈퇴권을 주라고 강조한다.
깊은 공감을 표시한 곽수산은 그 돈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고 하는데...
--총선개입논란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
총선개입은 성공 못해도, 권유나 약속만해도 처벌 가능한 중대 범죄인데..
더군다나 내일은 명품백 수사심위가 열리는 날.
천번을 해도 수사심위원회는 의미없다는 평가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의견도 있는데!!
**오늘도 정치비상구는 활기가 넘쳤답니다!
특히 첫출연한 박영식 평론가와 신인규 변호사, 곽수산씨의 케미가 너무도 좋아서
구교형앵커가 당황했을 정도였습니다^^
정국은 어렵지만, 우리의 매시간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정치비상구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는 방송을 하겠습니다~~

출연자 : 박영식 시사평론가,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곽수산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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