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오 헨리 단편선] 단편소설의 거장, 언어의 마술사 오 헨리 세계고전문학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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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지막 잎새
■ 지은이 : 오 헨리
■ 옮긴이 : 김명철
■ 출판사 : 더클래식

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단편소설의 거장, 언어의 마술사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입니다.

옮긴이는 김명철님이시구요.출판사는 더클래식입니다.
온 헨리는 약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쓰면서 매우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는데요. 특히 가난, 질병 등으로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이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소재로 삼은 소설이 많습니다.
이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희생은 ‘휴머니즘’의 기둥이라 여긴 그의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는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경찰관과 찬송가" 등
총 15편이 담겼는데요. 오늘 소개할 단편은 "마지막 잎새" 와 "마녀의 빵" 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독! 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마지막잎새 #오헨리#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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