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상징 '답동성당'.. 문화·관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 OBS 뉴스 O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인천의 상징 '답동성당'.. 문화·관광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 OBS 뉴스 O

【앵커】

인천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인 답동성당에 대한 관광자원화사업이 완료됐습니다.

답동성당이 종교를 넘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은총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성당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 꼽히는 답동성당.

개항기에 지어져 126년째 인천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공인 순례지이자 인천 민주항쟁의 발상지인 성당은 오랫동안 시민 공유 공간이 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2021년 총사업비 310억 원이 투입.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올해 완료됐습니다.

과거 성당을 가렸던 낡은 건물은 철거됐고, 성당까지 올라가는 언덕엔 공원과 광장이 들어섰습니다.

천주교 신자도,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김관섭 / 인천시 중구: 원도심 자체에 휴식공간이 없습니다. 답동성당을 개방하면서 휴식공간이 확보가 됐고요.]

지하공간은 원도심 주차난을 해결할 주차장 211면이 설치됐고, 신포 지하상가와 연결해 지역상권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종교 장소를 제공한 천주교 인천교구도 마음을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흥주 / 답동성당 주임신부: 천주교 신자는 물론이거니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잠시 쉬어가고 또 위로를 받는 영원의 쉼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해당 지자체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

[김정헌 / 중구청장: 신포국제시장 등 인근 상권에 관광객이 유입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신포지하공공보도 조성사업과 인천 내항1·8부두 재개발 등 개항창조도시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OBS뉴스 유은총입니다.


#인천 #답동성당 #명소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