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창업3세 '페라리 뺑소니' 새 증언…진실은 무엇?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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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레드불 #페라리 #뺑소니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스포츠음료 레드불 공동 창업주의 손자 오라윳 유위티야(35)에 대한 '페라리 뺑소니 유전무죄' 논란으로 태국 사회가 시끄러운 가운데, 불기소 처분의 결정적 근거인 사고 당시 차량 속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라윳은 2012년 9월 방콕 시내에서 자신의 페라리를 과속으로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나며, 이후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해외에서 도피 중인데요.
검찰이 오라윳의 부주의한 운전에 따른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사고 당시 수사 결과를 뒤집는 '결정적 증언'이 있었습니다.
당시 오라윳 뒤에서 운전 중이었다고 주장한 두 증인은 그가 시속 80㎞ 이하 속도로 3차선에서 달리고 있었지만, 왼쪽 차선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경찰이 갑작스럽게 차선을 바꿔 페라리 앞으로 끼어들었다고 진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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