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속보! 술집 종업원들 김호중 진술에 반박 "3시간 동안 최소 소주만 3~4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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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33)이 경찰에 소주 10잔가량을 마셨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김호중 씨가 방문했던 술집 종업원들의 진술 또한 보도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 진술이 달랐던 탓인데요. 종업원들은 김호중 씨가 3시간여 동안 최소 소주 3병을 마셨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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