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다] 김재원 "집 안 애완견 주장하는 명태균, 그 집이 곧 교도소 될 것" (2024.10.14/뉴스외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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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Q. 최근 여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데요. 국정지지율이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하세요?

Q. 지금 내부에서 공격을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동훈 대표 말씀하시는 겁니까?

Q.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서 혼란을 걷어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어떤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Q. 여론조사의 대체적 흐름을 보면,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있고요. TK에서도 지지층이 좀 실망감을 드러낸다. 수치상으로는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Q. 지난주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는 비슷했는데, 한동훈 대표만 유독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거든요. 특히 TK 지역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동훈 대표보다 높았다. 이런 결과가 있었어요. 근데 이게 정당지지도 조사를 안 해서 선관위에 등록이 안 된 여론조사긴 합니다. 친한계에선 이 여론조사 믿을 수 있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이건?

Q. 보수균열의 책임이 한동훈 대표에게 일정 부분 있다라고 민심은 보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Q. 명태균 씨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김 최고위원님을 직접 거론을 했습니다.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부분 잠깐 들어볼게요.

[명태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김재원 씨나 이런 분들은요. 코바나컨텐츠에 한번 가본 적이 있다 하던가요? 아크로비스타 306호 대통령 자택에 한번 가본 적이 있나요? 기껏해야 아크로비스타 그 밑에 고깃집이나 옆에 경양식집이나 피자집에서 밥 한 끼 먹은 것밖에 없을 건데요. 그 사람들이 제가 일하는 걸 어떻게 알아요? 그렇지 않겠어요?"

반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Q. 대선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분이죠. 권성동 의원도 "대선 주요 전략을 짜는 데 명 씨의 역할은 전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명 씨의 위상이 아무것도 아니었다. 최고위원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는 건가요?

Q. 윤석열 대통령 자택도 셀 수 없이 드나들었고 하루에 매일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하면서 윤 대통령 부부와의 인연을, 관계를 계속 이야기하거든요.

Q.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발언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대통령실. 용산의 인적 쇄신 이야기까지 했는데 좀 이례적이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고 할 만하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Q. 한동훈 대표가 김 여사 라인은 존재해서는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대통령실에서 조금 전에 대통령실에는 대통령 라인만 존재한다. 이렇게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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