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N SUB)[탈탈탈] 43회 1부 - 2013년 입국, 김가영(キム ガヨン) : 모란봉클럽(モランボンクラブ), 탈북미녀 (脱北美女), 배나 (ベ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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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43회 1부

북한에서의 삶? … "예술전문학교에 진학"

예술전문학교 '성악' 전공 … "김 씨일가 찬양가만 주로 배워"

북한에서의 삶? "집안이 백두혈통이었다"

예술학교 재학 당시 기억남는 일? "재능만 있으면 외면 당해"

'백두혈통'이었다 … "돈 있어야 친구도 사귀는 북한 사회"



진로 변경하게 된 계기? "부모님 문제와 여러 가지 일 때문"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사망 … "급성 후두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꿈은? "회사를 현대화하여 김정일을 모시는 것"

14살에 마주한 어머니의 사망 …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엄마의 죽음 후, 트라우마 생겨 … "갑자기 사망할까 두려웠다"

아내의 죽음에 충격받았던 아버지 … "얼마 뒤 돌아가셨다"

갑작스럽게 고아가 되다 … "외동딸이라 혈혈단신"

부모님 사망 이후? "친척들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



3년간 교원대학 재학 …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노동당 5과' 3차까지 합격 … "대학생활은 이 기억밖에 없어"

'노동당 5과' 신체검사? "겨드랑이 냄새도 검사한다"

3차까지 합격 … "뽑혀가기 싫어 몰래 아이라인 시술받았다"

교원대학 졸업 후, 유치원 교사 생활 … 기억에 남는 일은?

유치원 교사 당시 힘든 점? '세뇌교육' '아이들 간 빈부격차'

북한의 유치원 학부형들은? "김치까지 해줬었다"

유치원 교사를 하며 탈북 결심하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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