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KTV] 동행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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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허련, 미산 허형, 남농 허건으로 이어지는 남도 미술 명문가의 후손 허백련.

그리고 여섯 살 무렵부터 할아버지에게 붓 잡는 법을 배운 허백련의 손자 허달재.

이번주 히스토리텔링 동행에서는 어린 손자에게 인품으로 그리는 화가의 그림을 일깨웠던 산수화 거장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평생 유산으로 간직하고 지켜운 운림산방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허백련, 허달재 인품으로 그린 그림, KTV 히스토리텔링 동행에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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