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주민들도 손사래치는 ‘오지 중의 오지’ | 125M 절벽을 지키며 사는 노부부 | 도르래로 겨울 생필품을 운반하는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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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고 험준한 울릉도 산속, 사람발길이 닿을 수 없을 정도로 경사가 져 울릉도 주민들도 ‘오지중의 오지’라고 부르는 곳.
이 곳 가파른 절벽에 사는 노부부는 대체 누구일까.
그의 아들은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절벽위를 올라가고 있다.
구불구불하고 좁은 길을 따라 가야하는 노부부의 집, 제작진들도 가기 힘겨워한다.
노부부가 이곳에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곳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슬하지만 편안하고, 춥지만 따뜻한 노부부의 깍개등 쉼터를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겨울과 산다 제 2부 – 깍개등을 아십니까?
✔ 방송 일자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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