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개월된 엄마개에게 부모교육하는 선희씨 I KBS 사람과 사람들 160309 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태어난지 6개월된 엄마개에게 부모교육하는 선희씨 I KBS 사람과 사람들 160309 방송

전북의 한 시골마을에 17년째 내려와 홀로 살고 있는 최선희씨
일에 쫓기는 삶에 지쳤던 그녀는 마흔이 되면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다.
선희씨에게는 바라만 봐도 배부른 반려동물들이 있다.
여섯마리의 개와 열두마리의 강아지들은 자식과도 같은 존재.
그녀의 개들은 주인님 성을 따라 이름도 최율무, 최다래, 최여래..
선희씨는 새끼들을 낳아 젖을 주는 다래와 여래를 볼 때면 마치 자신의 몫을 대신해주는 것 같아 그렇게 기특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태어난지 6개월밖에 안된 개가 새끼를 낳았다!

60년동안 살벌했던 가족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꾼 유기견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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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3.0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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