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C] 여경이 놓은 미끼를 물어버린 보이스피싱범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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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범: 이게 작은 사건 같아요? 긴장 안 하셔?
김순경: ㅋ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김민아(24)순경은 채용 10개월차 새내기다. 지난 19일은 비번(非番)으로 늦잠을 잘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수화기 너머로 “금융감독원과 검찰청이 합동내사 중이예요. 김민아씨 통장이 범죄에 이용됐습니다”라는 굵직한 남성 목소리가 들렸다. 보이스피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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