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2년 만에 또 횡령 사고 발생한 '우리은행'…이번엔 고객 돈 100억 원 빼돌려 투자했다가 60억 원대 손실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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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담당하는 대리급 직원이 고객 대출금 100억 원을 횡령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은행의 이런 대규모 금융사고,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2년 전, 차장급 직원 전 모 씨가 동생과 공모해 712억 원을 횡령해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이 확정되기도 했습니다.
또다시 거액의 횡령 사고가 발생하자 금융당국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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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커리포트] "또 우리은행?"…100억 빼돌린 간 큰 대리 (6.11 보도)
2. 우리은행 '간 큰' 대리 100억 횡령…금감원, 현장 조사 방침 (류환홍 기자 6.11 보도)
3. 우리은행에서 100억 대출금 횡령 사고…지점 직원, 경찰에 자수 (6.10 보도)
4. 우리은행 횡령금 614억 원..."파생상품·동생 사업에 투자" (정현우 기자 / 22.4.29 보도)
5. 우리은행 600억대 횡령 사건, 동생도 공범 中 발췌 (김성훈 변호사 출연/ 22.4.29 보도)
6. 우리은행 전직 전산 담당자도 체포..."횡령금 투자 돕고 생활비 받아" (이준엽 기자 / 22.5.6 보도)
7. 우리은행 횡령액, 법원 때문에 환수 못 한다? (나혜인 기자 / 22.10.8 보도)

#우리은행 #횡령

김하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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