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쓰레기 먹던 개농장 37마리 살린 기적의 초등학교쌤, 1년 뒤 근황 | 마루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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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깊은 산속에 매일 100㎏의 물과 사료를 나르던 초등학교 선생님,
우연히 발견한 불법 개농장에서 발견한 37마리를
차마 시보호소로 보내지 못하고, 홀로 구조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고, 구독자님들의 응원으로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기적의 초등학교쌤, 근호쌤을
1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근호쌤이 품은 삼총사의 가족을 모집합니다
-입양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10Mnl...

■영리한 1살 진도코기, 마루 
-1살 추정, 15㎏
-중성화 수컷, 조용하고 영리함, 장난기 있음
-배변교육 완료, 줄당김 없이 산책 잘함

■애교 많은 2살 진도믹스, 우연히
-2살 추정, 8㎏
-중성화 암컷, 애교가 많고 온순함
-다른 동물과 잘 지냄, 목줄에 능숙함

■스피츠 닮은 2살 믹스견, 은별이
-은별이는 라이브 방송 도중 구독자의 품에 안겼습니다.
-입양 문의하시면, 은별이를 닮은 2살 스피츠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마루, 우연히, 은별은 개st하우스에 출연한 130번째 견공입니다 (100마리 입양 완료) 
-입양자에게는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동물의 나이, 크기, 생활습관에 맞는 ‘영양 맞춤사료’ 1년치(12포)를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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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유기견 #개st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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