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전자제품의 성지' 용산전자상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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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해보니 들어보니. 보니보니 박사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28일) 날이 정말 추운데, 열심히 어디를 다녀왔다고요?

[기자]

컴퓨터 하면 생각나는 곳이요. 혹시 두 앵커는 컴퓨터나 전자제품 살 때 어디 가서 사십니까?

[앵커]

저는 온라인으로 요새 많이 주문하고, 백화점도 좀 가는 것 같아요.

[기자]

네, 보통은 마트 가도 손쉽게 전자제품을 살 수 있죠. 그런데 과거에는 정말 뜨거웠던 곳이 용산전자상가였잖아요. 그만큼 전자제품의 성지, 천국이라 불렸던 곳이 용산인데요. 지금은 안타깝게도 전자상가가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앵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던 곳이 바로 용산전자상가인데… 이후로는 사실 온라인 판매가 뜨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하락세였죠.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영상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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