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인정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인정(자백)하는 훈련을 합시다(예레미야 13장 20절 -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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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
예레미야 13장 27절

하나님께서
신부인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한가지 입니다.

정결함 입니다.

정결함은 일편단심입니다.

더러움은 나뉜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셀수도 없이
바람을 피워댔습니다.

일주일 내내 바람을 피우다가
주일에 겨우 한 두 시간
얼굴 내미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것도 지루해서
하품을 해대고 주리를 틉니다.

천국은
정말 지루하고 불편할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전혀!
지루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압니까?

정말
정결한 사랑
거룩한 사랑
일편단심의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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