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씨 첫 공개 증언 "장자연 문건, 유서 아닐 것"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윤지오 씨 첫 공개 증언 "장자연 문건, 유서 아닐 것"

10년 전 사망한 배우 고 장자연 씨의 동료이자,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 씨가 처음으로 언론에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윤 씨는 고 장자연 씨의 피해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는데요. 9년 전 검찰 조사부터 최근 수사와 재판까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3차례 증언을 했습니다. 

[윤지오/고 장자연 씨 동료 (tbs 라디오) : 언론에서 많은 취재가 있었고, 이사도 몰래 수차례 할 정도였고, 그리고 경찰 조사 자체도 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루어지는 시간이었고…몇 년 후에는 캐스팅이 안 되는 상황들을 직접적으로 제가 체감을 하면서…]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