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강명진 대표 [하프타임팀토크]

“처음엔 ‘빡센 취미’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만들어졌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강산에…
좋은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예술을 할 수 있도록 그 뒤를 지켜온 팀의 이야기.

팬심으로 시작해,
10년 동안 ‘조직’이 되어온 팀의 진짜 이야기.

그리고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무너지지 않고 함께 성장해온 리더의 고민까지.

지금 하프타임 팀토크에서 만나보세요!

✔️ 빡센 취미에서 시작된 두루두루의 리얼 성장기
✔️ 예술과 현실 사이, 끝없는 균형 잡기
✔️ 솔직함과 다정함으로 아티스트와 ‘한 팀’이 되는 법
✔️ 가족 같은 마음 + 스포츠팀 같은 몰입
✔️ ’예술로 세상을 이롭게’하기 위한 두루두루의 다음 챕터
✔️ 재미있고 멋진 일을 오래하기 위한 조건

Part 1. 팬심으로 시작된 첫 걸음이 기업이 되기까지
[00:00] Talk Start
[01:08] 동아리 같은 조직으로 시작
[02:14] 위기 1️⃣: ‘빡센 취미’라는 변명
[03:44] 위기 2️⃣: 생존에 치여 방향성을 잃다
[05:23] 위기 3️⃣: 회사의 미션이 구성원을 담지 못할 때
[07:07] “예술이 꼭 어렵거나 거창한 건 아니에요.”
[08:05] “먹고살기 위해 어디 까지 해야 하는 거냐”

Part 2. 다정함과 솔직함으로 아티스트와 한 팀이 되는 법
[09:47] 원팀의 조건 1️⃣: 우리에겐 상처 받을 기회가 필요합니다
[11:31] 원팀의 조건 2️⃣: 다정하게 솔직해지는 연습
[12:31] 원팀의 조건 3️⃣: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14:19] “아티스트, 구성원, 팬 모두 오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5:25] “구성원이 퇴사하면, 내가 퇴사를 당하는 기분이었어요.”
[16:49] 성장을 위한 고민: 시스템화하고 규칙을 만드는 것
[17:44] “최소한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고 싶어요.”

Part 3. 예술로 세상을 이롭게 두루두루 팀의 다음 챕터
[18:47] 대표가 개입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회사
[19:25] ‘재미있게, 멋지게, 오래’ 가는 회사
[20:00] 마지막 한 마디: 시간이 지나고 가장 덜 후회하는 방법은…

📌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평범한 조직을 강팀으로 만드는 이야기 #하프타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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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및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