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정태수, 외환위기의 악몽…] 2. ‘뇌물’로 일어서고 ‘뇌물’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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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상 / 앵커]
한보 정태수 전 회장 하면 뇌물로 흥하고 뇌물로 몰락한 기업인, 정경유착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편법으로 점철됐던 정태수 전 회장의 흑역사를 돌아보겠습니다.

한보그룹의 성장은 로비를 통한 특혜와 편법으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김현우 기자, 특히 한보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건설 과정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면서요?

▷[김현우 / 기자]
네, 건설과정에서 정황상 로비와 편법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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