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NC 신축 구장 ‘공정은 척척, 과제는 산적’ / KBS뉴스(News)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모습 드러낸 NC 신축 구장 ‘공정은 척척, 과제는 산적’ / KBS뉴스(News)

내년 시즌 NC의 새 홈구장이 될 신축 야구장이 차츰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공정률은 80%를 넘겨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구장 명을 결정하지 못하는 등 공사 외에 풀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허솔지 기자가 NC의 신축 구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기존의 NC 홈 구장인 마산야구장 바로 옆으로 새 야구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재까지 공정률 83%, 옥상의 태양광 패널과도 자리를 잡았고 외야 잔디에 이어 내야 정비와 관람석 설치 공사가 한창입니다.
[윤석준/NC 다이노스 기업문화팀 매니저 : "관중석 자체가 그라운드에서 가깝고 낮은 곳에서 시작해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예전 구장보다 훨씬 안전하고 넓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관중 친화적이라는 점입니다.
계단 없이 경사로를 통해 경기장까지 진입이 가능하고,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는 내야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1층 관중석 첫 줄에 앉으면 야구공과 눈높이가 같아집니다.
새 야구장은 홈플레이트에서 바로 뒤 관중석까지 거리가 불과 14m입니다.
국내 야구장 가운데 가장 짧은데 야구팬들이 보다 가까이서, 생동감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정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은 있습니다.
새 구장 명칭에 옛 지역명인 '마산'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고, 구장 사용료 협의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새 야구장을 건립하면서 KIA가 3백억 원, 삼성이 5백억 원을 25년 사용료로 선납한 만큼 백 억 원을 낸 NC의 연 사용료를 얼마로 책정할지, 창원시와의 협의가 남아있습니다.
[이정근/창원시 야구장건립단장 : "창원시의 랜드마크로 야구장을 쓰게 될 겁니다. (구장 연간 사용료는) NC와 협상 중이기 때문에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NC의 새 홈구장은 내년 2월 준공해 개막전을 통해 팬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