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이래서 죄 짓고는 못 산다는 것인가! | 피안의 끝 | 이혜숙 |한국단편소설| 크리스탈과 함께 책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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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채널 #이혜숙 #피안의끝

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흔히들 사랑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랑이 아름답고 축복 받을만 할까요?
때론 다른 사람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자신들 마저도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사랑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기적인 사랑이 가져올 결말은 어떨까요?
오늘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지 말아야 할 길로 들어선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소설 이혜숙 작가의 《피안의 끝》으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작가 소개》
이혜숙 : 1947년 서울 출생. 198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노을이 타는 나무」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바람 속의 얼굴들」, 「마음이 하는 일」, 장편소설 「먼길 위으 약속」, 단편소설 「따뜻한 자취」 를 발표하였다.

◆출처 : [십삼월의 사랑]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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