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못하게 합니다. 왜그럴까요? 제가 직접 인슐린펌프로 당뇨병 치료해보니 너무 좋습니다! 당화혈색소 5.8 나옵니다! 정상 혈당 나옵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대학병원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못하게 합니다. 왜그럴까요? 제가 직접 인슐린펌프로 당뇨병 치료해보니 너무 좋습니다! 당화혈색소 5.8 나옵니다! 정상 혈당 나옵니다.

“당뇨병을 앓고 나니깐 당뇨 치료 방법을 좀 알아봤던 것 같아요. 저는 7~8년 전에 이미 인슐린펌프 치료를 알았어요. 하지만 제 고향에 있는 큰 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 ‘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왜,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려고 하시나요?’ 라고 되묻는 거에요. 또 ‘인슐린펌프 치료 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요. 그렇게 저는 당뇨 치료로 당뇨약만 6~7년 정도 복용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적어도 6~7년 전에 인슐린펌프 치료를 시작해서 지금은 보다 더 건강을 회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세요. 큰 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 몇 번을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환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죠. 지금은 너무 후회가 되어 죽겠습니다. ‘그 때 왜 그 의사 말을 믿었을까? 맹신했을까?’ 라는 생각만 하면 아찔합니다. 오래 전에 인슐린펌프 치료를 알았지만 바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가 됩니다.”

오랜 전, 인슐린펌프 치료를 알았지만 치료를 주저했던 박○○씨에게 인슐린펌프 치료를 결심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 의사 말만 믿고 6~7년 정도 당뇨약을 먹었는데 당뇨약을 먹어도 좋아지는 게 없더라고요. 혈당수치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당뇨 증상들이 있잖아요. 아마 당뇨병 앓고 계시면 이 말의 의미를 아실 거에요. 제가 의학 지식이 없어도 느껴지는 거에요. 제 몸이 점점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몸이 힘드니깐 아무 일도 잡히지 않고 모든 일상생활이 멈추더라고요.”

“그 무렵 제가 눈의 이상을 느껴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저도 부산에 있는 눈 치료를 잘한다는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봤습니다. 그 때 눈 검사 후 ‘당장 백내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 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스스로 생각을 해도 ‘내 눈이 그 정도의 상태인가?’, ‘백내장 수술을 당장 할 정도라면 분명 내가 느끼는 증상이 있어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과 병원 2군데를 더 찾아 다녔어요. 그런데 두 번째 찾아간 병원에서는 ‘백내장 수술을 할 정도는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향 후배 병원에 가서 또 검사를 했습니다. ‘이 눈을 수술하라고 하면 미친놈 아닙니까!’ 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때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괴롭혔던 당뇨병 치료도….. ‘아,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때는 몰랐어요. 의사들 조차도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저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제 몸이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저는 인슐린펌프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행복합니다. 지금은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 편하게 먹고, 더 이상 혈당 수치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도 5.8% 정상을 유지해요. 이상을 느꼈던 눈도 인슐린펌프 치료 후 좋아지고 있어요.”

“아직도 인슐린펌프 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저는 딱 이 말만 드리고 싶어요. 6~7년 이라는 시간 동안 당뇨약을 먹었지만 단 하루라도 정상 혈당 수치를 유지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항상 힘들고 당뇨 증상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인슐린펌프 치료를 시작 한 후 단 5일 만에 제 몸도 정상 혈당수치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슐린펌프 치료 후 저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증명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을 해보니깐 인슐린펌프 치료는 당뇨병 판정 후 바로 치료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시간을 굳이 겪을 필요가 없잖아요. 또 당뇨 초기에 시작하면 완치되어, 인슐린펌프를 더 이상 착용 안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처럼 좀 오래 걸렸어도 주저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당뇨 치료 하시길 바라요.”

당뇨완치를 위해 '좋아요'와 '구독'을 꾹~ 눌러주세요! 'Like & Subscribe & share'!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