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치 아키라 명인의 감성돔 밑밥 배합 방법 전 과정 공개 [디낚TV 낚시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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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치 아키라 명인 감성돔낚시 밑밥 배합법]

오오치 아키라 명인은 방한 출조 첫날인 11월 29일, 풍랑주의보 때문에 통영권 초근거리 섬인 이끼섬 서쪽 갯바위에 갈 수밖에 없었다.
이날 오오치 아키라 명인은 1.5kg 크릴 1장, 마루큐 감성돔 전용 집어제 2종(‘뉴 치누파워 DASH(중량 3.2㎏)’, ‘치누파워 격중(중량 4㎏)’)과, 전천후 집어제인 ‘후카세 마끼에 소코(중량 1.5㎏)’가 혼합된 밑밥을 사용했다.
참고로 이 정도 밑밥 양이면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크릴을 적게 섞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집어제 3종에 크릴을 본 떠 만든 초섭식 펠렛인 ‘MSP(MARUKYU Synchronized Pellet)’가 넉넉히 들어 있어, 크릴 1장만 섞어도 충분한 감성돔 유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뉴 치누파워 DASH’는 마루큐 감성돔 전용 집어제인 ‘치누파워 DASH’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치누파워 격중’은 비중이 무거운 속공성 집어제다,
‘후카세 마끼에 소코’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물속에서 연막을 일으켜, 대상어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후카세 마끼에 소코’는 점성이 우수해 밑밥이 잘 뭉쳐지도록 만드는 역할도 한다.

오오치 아키라 명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밑밥을 배합했다.
먼저 크릴커터를 사용해 크릴을 잘게 잘랐다.
이어 잘게 잘린 크릴에 ‘뉴 치누파워 DASH’ 한 봉지를 넣고 고루 섞었다.
그런 다음 ‘치누파워 격중’ 한 봉지를 넣고, 맨손으로 크릴, ‘뉴 치누파워 DASH’, ‘치누파워 격중’이 고루 섞었다.
그 다음에는 밑밥통 뚜껑을 닫고 밑밥통을 흔들어 내용물이 한 번 더 고루 섞이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후카세 마끼에 소코’ 한 봉지를 넣고 잘 섞었다.
바닷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최종 점도를 맞췄다.

밑밥을 크릴커터가 아닌 맨손으로 섞은 이유를 묻자 오오치 아키라 명인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손으로 직접 배합하면 크릴커터나 밑밥주걱을 사용할 때보다 내용물을 훨씬 고루 섞을 수 있습니다. 점도를 한결 수월하게 맞출 수 있다는 점도 밑밥을 손으로 배합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취재 :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신중대 취재팀장
통역 : 주식회사 만어 안국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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