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엔진오일량 측정 방법은 대체 뭘까? 정비소 vs 자동차메뉴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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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설명
모든 정비소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측정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제가 지금까지 봐온 모든 정비소는 저렇게 측정했습니다. 실제 유튜브에서 정비사가 등장하여 알려주는 방법도 저것과 아주 유사하더군요. 가장 간편하면서 정확한 방법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오일량이 티슈로 닦아낸 만큼 줄어들고(?), 주차한 위치에 따른 오차, 오일 점도에 따라 흘러내리는 정도, 측정했던 약 1시간 사이의 온도 차이, 제자리에서 워밍업 하느냐 주행해서 워밍업하느냐의 차이, 버니어 캘리퍼를 과연 정확하게 갖다댔는가 하는 등 이 실험 결과가 신뢰할 만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 점은 감안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밌는 건, 정비소에서 쓰는 방법으로 보자면 제 차량의 엔진오일량은 L보다 낮고, 메뉴얼에서 쓰는 방법으로 보자면 L보다 약간 높습니다. 처음에 헉! 보충해줘야하나? 싶었는데 교체주기까지 얼마 안 남아서 그냥 타고 다녀도 되겠네 싶더군요. L보다 낮은 상태라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잘 타고 다녔는데? 하는 차량의 오일을 찍어보니 게이지에 아예 찍히지도 않고 L보다 한 1.5L 덜 넣고 다녔던 사람도 봤습니다. F를 넘느니 L보다 낮은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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