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 연합뉴스TV
  • 2016-07-26
  • 17808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Yonhapnews TV
  • ok logo

Скачать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집 앞에 통신 중계기?…주민 반발하자 꼼수에 거짓말까지

[앵커]

통신사들이 통신 중계기를 설치할때는 주민이나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요.

전자파가 걱정된 주민들이 중계기 설치를 반대하자 통신사는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몰래 중계기를 설치했습니다.

박상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 단지.

이 단지 주민들은 전자파 걱정 때문에 통신 중계기 설치에 대한 협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아파트와 불과 10여미터 떨어진 곳에 갑자기 중계기가 설치됐습니다.

[입주민] "'철거 요청을 해야겠다'해서 KT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거든요. 거기선 철거 불가라는 형식적인 답을 들었어요. 어떻게 어디에 요청을 해야할까 막막했고…"

하지만 중계기가 설치된 땅은 아파트에 포함되지 않는 LH 소유의 땅이라는 이유로 통신사들은 주민들에게 아무 설명없이 설치를 진행한 것.

아파트 입주민과 아무 협의 없이 이런 통신 중계기가 설치됐고 일부 주민들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중계기를 설치한 통신사는 LH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지만, LH 측은 전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T 관계자] "LH 담당자하고 하남시청 (담당자) 하고는 구두로 '나중에 민원생겼을때는 무조건 철거해라'…"

[LH 관계자] "KT 같은 경우는 그런 (협의) 내용이 없습니다. 설치관련해서 아는 내용이 전혀 없으니까…"

해당 통신사는 시청과도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취재 결과 모두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남시청 관계자] "원래는 점용 허가를 받고 그때부터 받은 후에 (중계기) 공사를 해야 되는 게 맞죠."

전자파 우려에 대한 주민 반발이 계속되자 꼼수를 써 설치를 밀어붙였고 거짓말까지 한 겁니다.

취재가 계속되자 해당 통신사는 뒤늦게 중계기를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