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정선거' 황교안과 '유인물' 맞은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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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도입을 요구하자 하태경 의원이 이를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성이 현장에 난입해 들고 있던 유인물을 하태경 의원에게 투척하기도 했다.

(영상 :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 편집 : 한상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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