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가 간다] '신중년', 비로소 나를 찾는 시간｜신중년 문화예술교육 제멋대로 학교 주거프로그램-'머물다,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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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 "신중년"

주거형태의 대다수가 아파트로 이뤄진 송도2동에서
'나다운 공간',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내 안의 '멋'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아가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부러 강한 체 했던 삶의 방식을 지나
이제는 조금 더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내보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신중년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을
고영직 문학평론가이자 신중년 문화예술교육 컨설턴트로부터 함께 들어봅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연수문화재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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