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라이브 S2 Ep.28] 뮤지컬 '더 픽션' - 김도빈, 최호승, 김서환, 박준형 편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공연 토크쇼!
다음 월요라이브의 주인공은 뮤지컬 '더 픽션'의
김도빈, 최호승, 김서환, 박준형 배우입니다!
네 배우의 '더 픽션' 이야기, 7월 3일(월) 저녁 7시 월요라이브에서 만나요!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 '더 픽션' 예매는? 👉🏻 http://inpk.kr/sucD

타임라인
00:00 방송 시작
00:51 출연진 인사
03:11 오리엔테이션 ‘더 픽션 4인 조서 작성’ 시작
04:07 도빈, 호승 팀 시작
05:45 서환, 준형 팀 시작
07:30 ‘더 픽션’ 작품 소개
10:20 데뷔 13주년 맞이한 호승의 감사인사
15:48 전공과목 ‘더 픽션 사건 일지’
16:12 키워드1 ‘더 픽션과의 만남’
16:45 박정원 배우를 통해 ‘더 픽션’을 알게 된 도빈
18:11 (호승, 준형) 더 픽션 대본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
20:00 (서환) 연습하면서 이 작품에 대해 느꼈던 감정은?
21:27 (준형) 연습과정에서 기억에 남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22:50 키워드2 ‘캐릭터 및 관계성 분석’
23:55 나의 캐릭터, 직업적 특성을 어떻게 녹여냈나?
29:35 (도빈) 와이트로부터 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 연재를 제안받았을 때 느꼈던 그레이의 감정은?
31:12 (호승) 그레이의 소설을 접하기 전과 후, 삶에 어떤 변화가 와이트에게 있었나?
32:27 (도빈) ’그림자 없는 남자’ 흥행 이후 그레이가 느꼈던 생각은?
33:59 (서환, 준형) 두 인물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휴의 감정 변화는?
35:27 (도빈) 그레이 입장에서 와이트는 어떤 존재인지?
35:55 (호승) 와이트에게 그레이는 어떤 존재인지?
36:37 (호승) 감정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그레이, 캐릭터를 감정을 분석하면서 고민했던 점은?
38:17 (서환, 준형) 휴 입장에선 사건을 어떻게 종결했을까?
41:08 키워드3 ‘구독자들과의 만남’
41:37 (준형, 도빈) 관객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느꼈으면 좋겠는지?
43:20 갑작스러운 질문 순서 변경에 급분노하는 도빈
45:12 (호승, 서환) 나에게 와닿던(위로가 됐던) 가사/대사를 꼽아보자면?
47:17 ✌🏻포즈하고 급 편집요청하는 서환
47:40 더픽션 명대사에 대한 도빈의 새로운 해석
48:36 교양수업 ‘우리는 의심받게 될 거야’
52:34 도빈이 나이를 먹어서 좋은 이유
56:04 커피를 사실 좋아하는 호승의 잡담
56:21 베트남 인스터트 커피를 좋아하는 도빈
56:59 1차 투표 결과 라이어로 지목받아 분노하는 서환
1:00:07 라이어라면 이 자리에서 댄스를 추겠다는 서환
1:00:21 서환의 도발에 자극받아 라이어라면 댄스를 추겠다는 준형
1:02:22 라이어의 최후…✨
1:04:08 네 사람이 함께 부르는 즉석 라이브 ‘추적’
1:09:27 출연 소감
1:10:59 파이팅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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