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설계사가 살아남으려면 알아야할 3가지- 손현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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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는 쉽지만, 자리 잡기는 힘든 것이 보험 설계사입니다. 초보설계사 가 영업을 잘하려면

그래서 시작 후 1년 후에 많은 분들이 그만둡니다. 그러나 잘 살아남기만 하면, 억대 연봉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보험 설계사님들을 코칭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모아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비디오를 다 보고 나시면, 당신도 보험설계사로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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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설계사로 살아남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

첫 번째) 자신을 응원하라!



다른 영업직과 다르게, 보험설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중에는, 그전에 공무원, 사무직, 같은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처음 보험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전업주부로 육아와 가사만 하다가 처음 영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나이와 경륜이 있으니, 인맥이 있으므로, 처음에 지인들을 대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1년이 지나면, 더 이상 영업할 지인들이 없어서, 그때부터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1년 후에 70% 정도가 퇴사합니다.

그러나, 진짜 영업은 지금부터입니다.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설계사가 내 평생직업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다른 선배 설계사들이나, 동료들과 비교하면, 내가 쓰러집니다.



누구나 초보 인적이 있습니다.

지금 몇 살이든지, 어떤 일을 처음 하는 시작하는 것은 누구나 서툽니다.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것이 모두 내가 성장하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음이라서 잘 못한다면, 자책하지 말고, 자신을 응원하십시오!

“누구나 초보 인적이 있다”

10년 뒤 나는 후배들에게 나의 실수들을 이렇게 이야기해줄 거야

“나도 그랬어. 괜찮아…” 이렇게 말입니다.





초보 설계사로 살아남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

두 번째) 영업은 파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번도 누구에게 물건을 팔아 본 적이 없어” “나는 내성적이라서 영업이 체질이 아니야”라고 이야기는 초보 설계사가 많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업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1년 후에 많은 초보 설계사가 그만두는 이유는, 영업은 “무엇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업에 관한 개념이 잘못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영업은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절대로 영업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대신, 나는 고객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현재 자신의 조건과 환경에서 더 나은 모습이 되고 싶어 합니다. “고객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것은 내가 보험영업인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여 그 고객이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도록 동행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물건 파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누구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사람이 될 것인가? 모두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초보 설계사로 살아남으려면, 알아야 할 3가지

세 번째) 믿을 수 있는 선배 설계사와 함께 하라



어떤 직종에 서든, 선배라는 것은 그 일에 오랜 경륜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도봉산 인수봉을 처음 혼자 올라간다면 어렵겠지요. 어쩐 준비물이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지요. 그러나 만약 인수봉을 여러 번 올라간 경험자가 있다면, 나도 그와 함께 쉽게 인수봉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성공하는 법 역시, 나보다 경력이 많은 설계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나보다 실적과 경력이 우수한 선배보다는, 자신이 쉽게 대할 수 있고, 속 사정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선배가 좋습니다.

특히 여성이 많은 보험설계사 직종에 교육은 남성들이 주로 많이 하게 되어, 여성설계사들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이 초보 설계사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믿고 도와줄 수 있는 선배 설계사와 함께 하십시오!

손현정박사 홈페이지: https://www.sonhyunj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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