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145 한산해전과 안골포해전 승리로 제해권을 장악한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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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일본의 선봉대가 파죽지세로 북상하고 있을 무렵 이순신이 바다를 막아버린다. 일본군의 전쟁물자 보급에 문제가 생기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연합함대에 맞설 것을 명한다. 그러나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단독으로 출동, 통영과 거제 사이의 바닷길인 견내량 북쪽에 진을 친다.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이순신은 6척의 판옥선을 보내 적을 유인하고 나머지 함대는 양쪽으로 나눠 섬 그늘에 매복시킨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한 일본군이 조선 수군의 판옥선을 추격해오자 이순신은 학익진(학의 날개와 같은 모양으로 적을 에워싸는 진법)을 형성한다. 전투는 조선수군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틀 후, 이순신 함대는 안골포구의 왜선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출격해, 지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공격해 대승을 거둔다. 한산해전과 안골포해전의 승리로 이순신은 거제 동쪽까지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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