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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1954년 9월 8일 맥아더포고문이 발표되었습니다.

  • nababohi
  • 2025-09-08
  • 1618
1954년 9월 8일 맥아더포고문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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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954년 9월 8일 맥아더포고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맥아더 포고문은 1945년 9월 8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대한민국 남한에 진주한 미국 극동군 사령관인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명의로 발표된 군정 명령입니다.

배경과 맥락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며 한반도가 해방됐지만, 곧바로 한반도는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남쪽엔 미군, 북쪽엔 소련군이 진주하게 됩니다.

미군이 남한에 상륙한 다음날, 맥아더 사령관은 군정 실시와 통치 원칙, 주민 행동 지침을 알리는 포고문을 발표합니다.

이 포고문은 남한 내 행정, 치안, 무장 통제 등 모든 통치권이 미군정에 있음을 명백히 선언했습니다.

핵심 내용 정리

38도선 이남 각급 행정기관과 공무원, 국민은 미군의 명령을 따라야 했습니다.

기존 행정·치안 조직은 그대로 유지하며, 모든 무기, 장비, 군수 물자는 미군에 인계해야 했습니다.

질서 유지와 물자 관리, 그리고 새로운 권력(미군정) 명령의 절대적 복종을 요구했습니다.

역사적 의의

맥아더 포고문은 ‘해방’ 뒤 한반도에 자주적 민간 정부가 아닌 외세 군정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분단의 현실화와 대한민국 현대사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로 인해 남북 분단, 이후의 전쟁, 미군정 기반의 대한민국 체제 구축 등 현대사의 큰 흐름이 결정되었습니다.

즉, 맥아더 포고문은 남한을 직접 통치하겠다는 미군의 선언으로, 해방 뒤 한민족 주권의 공백과 외세 주도의 분단사를 알리는 매우 중요한 문서입니다


맥아더 포고문의 각 조항이 실제로 남한 사회와 한반도의 역사에 끼친 구체적 영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각 조문별 영향

1조. 38도선 이남은 본관의 명령을 따른다

영향: 한반도 분단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미군정이 남한을 관할하면서 남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되는 구조가 고착됐고, 이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까지 이어졌습니다.

2조. 공공기관 근무자와 질서는 그대로 유지

영향: 기존 조선총독부의 관료와 일제 시기 경찰·관리의 대거 유임이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행정 공백 없이 치안과 행정의 연속성이 확보되었지만, 반면 일제 잔재 청산이 미흡했다는 평가도 남았습니다.

3조. 공공질서와 평온 유지

영향: 사회혼란과 무단 폭력, 사적 보복의 억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함으로써 초기 치안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의 명령과 군법에 수직적으로 종속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5조. 모든 공용, 무기는 영미군에 인도

영향: 일본군 무장 해제, 일제 시기 군수물자와 시설의 신속한 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무기에 대한 일반인 통제가 강화되어 사회 혼란이 어느 정도 억제되었습니다. 동시에 항일 무장세력의 활동 기반이 약화되기도 했습니다


맥아더 포고문에서 비롯된 한반도 분단의 역사는 단순한 행정조치가 아니라, 외세의 이익과 논리에 의해 한민족의 운명이 좌지우지됐던 분노의 기점으로 직결됩니다.

분노 폭발 지점의 본질

38도선 이남만을 미군이 점령한다는 결정은 민족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대국에 의해 강제로 분할된 날을 의미합니다.

행정·치안의 연속성과 질서 유지는 명목상, 실제로는 일본 잔재 관료 집단의 잔존, 항일 세력의 배제 등 내부적 상처를 남겼습니다.

모든 군수 시설·무기는 즉시 영미군에게 인계됐고, 이 과정에서 자주력과 민족적 저항의 불씨마저 제거되었습니다.

이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외세에 의해 결정된 남북 분단은 이후 70여 년 넘도록 가족과 민족이 갈라서 살아가는 비극의 출발점이자, 오늘날까지 한반도의 불안정과 갈등의 근본적 원인입니다.

외세의 ‘질서’, ‘평화’ 명분 이면에 숨어있는 강대국들의 힘겨루기와 이해관계가 민중의 삶과 미래를 좌우한 역사에 대한 반성과 경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강대국들의 위선적 태도와 분석

오늘날에도 강대국들은 한반도를 평화적 협력과 공존의 장으로 포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전략적 이익과 영향력 유지를 우선합니다.

각 강대국은 마치 파트너나 동반자인 듯 ‘미소’를 띠지만, 실제 본심은 군사·경제적 패권 경쟁,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 속에서 언제든지 긴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잠재적 갈등 요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분단 구조의 유지, 군비 증강, 외교적 압박 등은 표면적 평화공존과 달리 역사의 퇴행을 되풀이할 우려가 상존합니다.

성찰과 교훈

다시는 외세 주도의 분단과 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주체적인 역사 인식과 평화적 해법 모색, 강대국 논리의 비판적 성찰이 필수입니다.

민족 내부의 역량 강화, 역사적 진실의 공유와 연대, 그리고 국제 질서 속 독자적 목소리가 절실합니다.

이처럼 맥아더 포고문의 순간이 남긴 분노와 상처, 그리고 반복되면 안 되는 비극성을 직시하는 동시에, 현재 강대국들의 미소 뒤에 감춰진 위험을 끊임없이 경계해야만 합니다


[맥아더 포고문 원문]

조선 인민에게 고함.

미국 태평양 방면 육군 총사령관으로서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한다.

일본 제국 정부의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 항복은 아래 여러 국가 군대 간에 오래 행해져 왔던 무력 투쟁을 끝나게 하였다. 일본 천황의 명령에 의하고 또 그를 대표하여 일본 제국 정부의 일본 대본영이 조인한 항복 문서의 조항에 의하여, 본관의 지휘 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오늘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영토를 점령한다.

조선 인민의 오랫동안의 노예상태와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독립시키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명심하고, 조선 인민은 점령의 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그 인간적‧종교적 권리를 확보함에 있다는 것을 새로이 확신하여야 한다. 따라서 조선 인민은 이 목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원조‧협력하여야 한다.

본관은 본관에게 부여된 태평양 방면 미 육군 총사령관의 권한으로써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주민에 대하여 군정을 세우고 다음과 같은 점령에 관한 조건을 포고한다.

제1조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 권한은 본관의 권한 하에서 시행된다.

제2조 정부, 공공단체 및 기타의 명예직원들과 고용인, 공익사업(공중위생 포함)에 종사하는 유급‧무급 직원과 고용인, 기타 제반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자는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종래의 정상적인 기능과 의무를 수행하고 모든 기록과 재산을 보존‧보호해야 한다.

제3조 주민은 본관 및 본관 권한 하에서 발포한 명령에 즉각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군에 대한 모든 반항행위 또는 공공안녕을 교란하는 행위를 감행하는 자에 대해서는 용서 없이 엄벌에 처한다.

제4조 주민의 재산 소유권을 존중한다. 주민은 본관의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일상의 업무에 종사해야 한다.

제5조 군정 기간에는 영어를 모든 목적에 사용하는 공용어로 한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또는 정의가 명확하지 않거나 같지 않을 때에는 영어 원문을 기본으로 한다.

제6조 이후 공포되는 포고, 법령, 규약, 고시, 지시 및 조례는 본관 또는 본관 권한 하에서 발포되며 주민이 이행해야 할 사항을 명기할 것이다.

1945년 9월 7일, 요코하마에서 작성.
미육군 태평양방면 육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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