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이강인 시점'에서 본 18세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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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세 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같이 뛴 경기가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인 2019년 6월 조지아전입니다. 당시 18살이었던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71분을 뛰며 대표팀 형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강인이 찬 코너킥을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연결하고, 이강인의 정교한 프리킥은 골대를 맞추는 등 첫 경기부터 재능과 가능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느새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성장한 이강인의 노룩 패스 등 데뷔전 활약상이 당시 KBS의 단독 촬영에 포착됐습니다.

'전지적 이강인 시점'에서 본 18세 이강인의 A매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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