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oot Mania Overjoy] ワルツ第17番 ト短調 "大犬のワルツ" (MXM 20?)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K-Shoot Mania Overjoy] ワルツ第17番 ト短調 "大犬のワルツ" (MXM 20?)

Artist: Virkato
Effector: Meladimir Ariowitz
Illustrator: VJ 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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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kato Wakhmaninov(1873-1973)가 사망한 이후, 그의 곡들 중 하나인 큰 개의 왈츠(Valse du Grande Chien)의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용 말고도, 또 하나의 숨겨진 곡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원곡에서 파트를 조금 더 추가한 뒤 더 빠르게 만든 곡이였다. 그가 지향했던 '시간을 소중히'의 최고점을 찍은 곡으로 보여지며, 아직도 그가 왜 이 곡을 숨겼는지는 밝혀지지 못한다.
그리고 이 곡은 결국 '큰개자리'라는 다양한 곡들을 넣어놓은 앨범에 수록 되게된다.

그 이후, Virkato가 살던 곳의 옆 마을에 살고 있었던 Meladimir Ariowitz(?~?)는 이 곡을 접하게 되고, 영감을 받게 되었다. Meladimir는 그가 살던 시기에 가장 유명했던 악기의 무명 연주가였는데,
그 악기는 2개의 돌릴 수 있는 원통형 모양의 작은 쇳덩이와 6개의 건반으로 이루어져있었다. 대부분의 연주가들은 유명 연주가를 따라 2개의 쇳덩이와 4건반 밑에 있는 2건반을 적극 사용했었는데,
Meladimir는 그것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 그랬던 그에게 큰 개의 왈츠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고, 그는 이를 2개의 쇳덩이를 전혀 이용하지 않은, 악보를 제작하기에 나선다.
이 재구성된 악보는 2년 반에 걸쳐서 완성되게 되었고, 세상에 보여졌을 땐 그 어려움과 참신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된다.
다만 이 악보는 허점이 다수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유명했던건 Virkato의 숨겨진 곡은 악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Meladimir 본인이 직접 곡을 들어서 속도를 판단했어야 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인지, 몇몇 부분은
미세하지만 곡과 맞지 않는 부분이 존재했고, 이는 악보의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많은 연주가들이 이에 대해 불평하였는데, Meladimir는 "그럼 누가 나한테 악보를 갖다 주던지" 라면서 역으로
화를 냈다. 이 발언은 후에 유명한 망언으로 남게된다. 또 다른 점은 그의 악기는 6개의 건반으로만 되어 있었기 때문에, 7건반을 쓰던 원 악보보다 훨씬 더 건반당 밀도가 높아졌고, 이는 난이도가 과도하게 어려워지게 만들었다.
그가 이 악보를 제작한 이후, 그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되었는데, 몇십년간 그의 존재 유무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던 사람들 조차 포기 하였고, 그의 태어난 해와 죽은 해 조차 알 수 없게 된다.

DL link:https://ksm.dev/songs/67017c80-a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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