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_숨겨진 진짜 세상의 끝, 푸에르토 윌리암스

걸어서세계속으로_바람과 구름이 다스리는 땅, 파타고니아 (2013.03.09 방송본)

-남미 대륙의 끝, 칠레 푼타아레나스
-북동쪽으로 35km 지점, 펭귄들의 천국이 있다
-6만여 쌍의 펭귄들이 1982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엄격한 보호를 받는다
-바다사자가 서식하는 마르타 섬
-모레노 빙하를 보기위해 거치는 작은 도시, 아르헨티나 칼라파테
-거대한 모레노빙하에서 하는 빙하트레킹
-3대째 이어지는 맛집에서 맛보는 어린 양을 통째로 구워 내는 아사도 요리
-모둠 고기 숯불 요리 빠릴라다
-마젤란이 명명한 '불의 땅' 티에라 델 푸에고 섬
-칠레가 1953년 만든 군사도시, 세상 끝 마을 푸에르토 윌리암스
-비글해협을 중심으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야간족
-푸에르토 윌리암스 마을이 자리잡은 원시의 자연, 나바리노섬
-세상 끝 마을의 시청, 소방서, 우체국, 병원
-칠레 해군 함정을 타고 둘러보는 비글 해협
-마지막 등대가 설치된 스나이퍼 섬
-시간이 멈췄다가 흘러가는 곳, 세상의 끝자락에 기대고 선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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