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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드라이버 300야드 날리는 골프 스윙 만들기
안녕하세요. 백오십칠 가지 골프스윙 포지션을 알려드리는,골 박사입니다.

오늘 주제는 골 박사 아들 12살에 드라이버 300야드 날리던 골프스윙 만들기 연습 방법입니다.

골 박사는 아들에게 호주 아이들보다 부족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들이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호주 아이들은 숏 게임과 퍼팅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부러운 것이 있다면 드라이버 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골 박사의 아들도 한국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30미터 정도 멀리 치는 나름 장타자라 생각했는데 호주 아이들과 플레이 할 때 보니 항상 아들이 세컨샷을 호주 아이들보다 20미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계에서 장타를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미국에서 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1위가 호주 2위가 미국이라는 조사 결과를 골프메거진에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호주 아이들은 공을 아주 멀리 날려 보내는 장타자들이 많았습니다.

호주 출신의 그렉 노먼 역시 장타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으며. 그는 피니시를 할 때 샤프트로 등을 치고 튕겨 나오게 하는 그렉 노먼의 장타 비법 Knowhow라고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타이거우즈의 등장으로 골프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코리 페이빈 선수와 같이 드라이버 비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아도 숏 게임과 퍼트만 잘하면 우승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코리 페이빈 선수는 175cm의 신장과 68kg의 외소한 체격의 소유자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균 256야드 그러나 정교한 아이언 샷과 그 어떤 선수보다도 월등히 뛰어난 숏 게임과 퍼팅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을 성공시키는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였습니다.

숏 게임의 귀재 퍼팅의 달인 코리 페이빈은 PGA 통산14승을 하였으며 1995년 US open 우승. 1996년 콜로니얼 우승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후 2010년 라이더 컵 미국 단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1997년 타이거 우즈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06야드 코리 페이빈과 50야드의 어마어마한 차이가 났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등장으로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300야드 이상의 비거리와 정교한 숏 게임 그리고 투철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만이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공식을 성립시킨 최초의 선수가 타이거 우즈 입니다.

골프 팬들이 타이거 우즈에게 열광하고 매료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독수리와 같은 공격적인 아이언 플레이와 강력하고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타자이기 때문이며 숏 게임과 퍼팅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1997년 마스터즈 우승으로 전 세계에 증명해 보였으며.

이전 투어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타이거 우즈만의 다양한 테크닉 샷으로 홀을 공략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골프 팬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때 부터 아들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었고. 골 박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예전에 읽었던 수많은 골프 서적을 또다시 찾아 읽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타이거 우즈 스윙과 어니 엘스 스윙 그리고 그렉 노먼 등 그 당시 장타자들의 스윙을 분석하고 또 분석을 하면서 드디어 내가 원하는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장타를 날리기 위한 과학적인 골프스윙의 메커니즘과 스윙 테크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장타자들 같은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이 스윙의 시퀀스 순서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골박사가 깨달은 이론과 스윙의 메커니즘 그리고 골프 스윙 테크닉은 정확하게 시퀀스가 맞아떨어져야 과학적인 운동 역학 골프스윙이 완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 박사는 그때부터 시퀀스에 의한 스윙이 이루어지도록 아들을교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뉴트럴 그립에서 약간 스트롱 그립으로 교정을 하였으며. 정확하고 탄탄한 어드레스가 되도록 자세를 교정 하였습니다. 골프 스윙의 시작 테이크 어웨이 동작과 백스윙 하프 웨이에서 헤드 위치를 정확한 포지션에 위치시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동작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GA와 LPGA 프로들도 조차도 종종 실수를 하는 헤드 포지션이며 Sequence가 맞지 않아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고 PGA 최고의 레슨 교습가 들이 말을 할 정도로 어려운 동작이었습니다.

백스윙 하프 웨이에서 헤드가 궤도를 이탈하여 안쪽 인사이드로 진행하는 오류를 범한다면 신경 의학적으로 대뇌에서 근육세포로의 명령이 전달될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골 박사는 인체구조 반응원리 생체역학적인 운동 역학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백스윙 하프 웨이에서 헤드가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는 골프스윙은 죽은 움직임 또는 재앙을 불러오는 동작이며. 최악의 스윙 궤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체구조반응 원리에 의한 골프교습을 받았기에 가능했던 설명이라는 것입니다.

골박사는 이렇게 어려운 백스윙 시작과 하프웨이 헤드 포지션을 어떻게 하면 실수없이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으며.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 끝에 아주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매일매일 프로들의 스윙 분석을 게을리 하지않은 보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 그리고 수많은 PGA프로들의 백스윙 시작부터 백스윙 하프웨이까지 헤드를 이동시키는 동작을 분석해보면 22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골 박사는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골 박사가 생각하였던 방법을 아들에게 적용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아들의 스윙을 촬영 해서 분석을하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크백 동작과 PGA프로들도 종종 실수를 한다는 백스윙 하프웨이 헤드 포지션 그리고 백스윙 하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이 시퀀스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으며 헤드 위치와 페이스 그리고 양손의 위치등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골 박사가 생각했던 방법은 매우 성공적인 결과로 입증 되었던 것입니다. 골 박사와 아들은 감출 수 없을 만큼의 흥분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어니 엘스와 타이거 우즈 스윙과 비교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똑같았습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시퀀스가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것에 나와 아들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그렇다고 골 박사가 대단한 방법을 만들어낸 것은 절대로 않입니다. 열심히 교습서를 읽고 PGA프로들의 스윙을 분석하면서 이렇게 해보면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골 박사 골프 채널을 시청하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골박 사가 제시하는 방법만 지킨다면 누구나 시퀀스가 정확한 운동역학 골프스윙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골 박사 아들이 12살에 드라이버 300야드를 날릴 수 있었던 연습방법 1단계는 백스윙 하프 입니다. 백스윙 하프 지점은 골프의 목적인 멀리 그리고 똑바로 내가 원하는 곳으로 공을 날려 보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백스윙 하프 지점에서는 스윙의 궤도와 손목의 코킹을 완료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지점입니다. 단순히 손목을 꺾기만 하는 동작이 아니라 정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하여야만 멀리 똑바로 공을 날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백스윙 하프 지점이 멀리 그리고 똑바로 공을 날려 보낼 수 있는 것인지를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첫째 클럽헤드를 공에서 멀리 이동시키기 때문에 멀리를 실현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그립의 끝부분이 타깃 라인 또는 타깃 라인 안쪽 중간지점을 향해 있어야 똑바로가 실현되는 온 플레인 스윙 궤도가 되는 핵심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척추를 둘러싼 축의 회전에 의한 체중 이동이 완료되고 왼팔의 내전작용에 의한 손목 코킹을 완료시키는 동작은 몸의 중심축에서 팔의 회전반경을 작게하여 각속도를 크게 만들어 파워를 축적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학적인 동작입니다.

백스윙 하프 포지션은 탑 포지션으로 가기 위한 상체 회전과 클럽을 올려놓는 동작만을 남겨둔 백스윙의 모든 부분의 90퍼센트가 완료되는 매우 중요한 지점입니다.

골 박사의 아들은 이 연습 방법을 통해서 테이크 백과 하프웨이 그리고 백스윙 하프와 백스윙 탑 포지션까지 PGA프로들과 어니엘스와 시퀀스가 똑같은 골프스윙을 12살에
몸무게 48킬로그램. 신장 158센치미터의 체격으로 드라이버 300야드를 날려 보내는 시퀀스가 완벽한 스윙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골 박사 골프 채널을 시청하고 계시는 여러분도 골 박사가 제시하는 백스윙 하프 연습을 하루에 350개씩 한 달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한 동작을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동작을 만번을 해야 근육 세포들이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 박사의 코딩 골프 스윙은 골프 근육을 몸에 기억시켜 일관성 있는 골프스윙을 체득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압박감 있는 경기에서도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육 메모리 연습 방법으로서 단계별로 1개월씩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체의 각 부분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 할 때 비로써 파워와 정확도를 도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탄탄한 하체를 바탕으로 상체의 강력한 꼬임 Coiling과 양팔과 손의 정확한 포지션과 클럽의 위치가 정확 할 수록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골프공을 멀리 똑바로를 실현 할 수 있고 골프스윙 시퀀스를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 연습 방법은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 양방향 하프스윙 대칭 연습입니다.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 양방향 하프스윙 대칭 연습을 통해서 올바른 몸의 회전과 정확한 스윙 궤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에서부터 백스윙 하프까지 헤드를 이동시킬 때 지켜야 하는 정확한 시퀀스 동작이 65가지나 됩니다. 그러나 골 박사가 제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 3가지 방법으로
시퀀스가 정확하고 완벽한 골프스윙을 완성할 수